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으로 원주시에 둥지를 튼 '국립청년극단'은 상견례와 함께 첫 대본 리딩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시와 국립극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에서 열린 상견례에서는 국립청년극단이 선보일 작품과 단원을 소개하고, 원주시와 극단 간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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