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합류를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란히 활약했다.
이재성(마인츠)은 1골 1도움을 기록했으며, 오현규(헹크)도 1골을 넣었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7일(이하 한국 시각) 열린 피오렌티나(이탈리아)와의 2025-2026 UEC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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