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물색한 피해자를 협박해 성착취를 해온 범죄단체 '참교육단'의 총책이 5년여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3대는 '참교육단'의 공동 총책 A씨(21)를 10월19일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
피해자 중 일부를 조직원으로 포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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