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능욕' 광고 걸려든 342명 성착취…'참교육단' 총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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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능욕' 광고 걸려든 342명 성착취…'참교육단' 총책 검거

온라인에서 물색한 피해자를 협박해 성착취를 해온 범죄단체 '참교육단'의 총책이 5년여만에 경찰에 검거됐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3대는 '참교육단'의 공동 총책 A씨(21)를 10월19일 붙잡아 구속 송치했다.

피해자 중 일부를 조직원으로 포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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