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엔비디아와 지스타서 협력 강화…‘RTX 5080’ 전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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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엔비디아와 지스타서 협력 강화…‘RTX 5080’ 전면 적용

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지스타 부스의 모든 시연용 PC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지포스 RTX 5080이 전면 적용된다.

특히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신더시티’는 엔비디아 RTX의 대표 플래그십 타이틀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품질 향상 기술인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실시간 광원 복원 기술 레이 리컨스트럭션,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는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등이 적용됐다.

엔씨소프트는 ‘신더시티’를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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