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마트건설 챌린지’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국내 스마트건설 기술력을 입증했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국토교통부와 건설동행위원회가 주최하는 국내 대표 건설 기술 경연으로 BIM, 철도, 단지·주택, 도로, 안전관리 등 5개 분야를 평가한다.
철도 분야 최우수 혁신상은 현대건설이 이노넷㈜, 아이브스㈜와 함께 출품한 ‘AI 스마트 안전 시스템’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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