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청년 구직 포기에 실업률↓···양질의 일자리 창출해야”
구직을 포기하고 고용시장에서 이탈한 ‘쉬었음’ 청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실업률이 2%대로 하락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실업률은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경제활동인구 중에서 구직 활동을 했음에도 취업하지 못한 실업자의 비율을 뜻한다.
이어 보고서는 매칭효율성 개선도 실업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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