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 스타트업인 커스프AI(CuspAI)와 협력한다.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소재 AI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철 현대차그룹 신사업전략실장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중요한 축인 소재 혁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과학적 과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소재를 확보함으로써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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