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IOC 찾아 스포츠외교 활동 '바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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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체육회장, IOC 찾아 스포츠외교 활동 '바쁜 걸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8년 동안 활동했던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IOC 위원들과 교류하며 스포츠 외교를 펼쳤다.

유 회장은 "현재 IOC 6개 분과위원회에서 활동하는데 IOC 안에서도 몇 손가락 안에 들 정도의 많은 역할"이라면서 "'미래를 위하여'라는 전문가 분과 회의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그는 "IOC의 코번트리 위원장, 나왈 엘 무타와켈 부위원장, 엠마 테르호 선수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계 인사들과 여러 가지 방향성에 대해 교류했다"면서 "특히 K스포츠의 파급력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 방문도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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