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진짜 때리고 영어 유치원 안 갔다.
이에 이지혜는 "저도 첫째를 (영어유치원) 보내지만 고민이었던 게, 이미 초등학교에서도 영어 심화반, 기초반 나뉘지 않냐.
초급반에는 보내기 싫어서 엄마들이 영어 유치원 보내는 건데 둘째는 영어를 보여줘도 못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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