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의 재판은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15분, 김 여사의 재판은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0시 10분에 시작된다.
윤 전 대통령은 오전 8시 30분께 서울구치소에서 출발해 법원으로 이동할 예정이며 지난 재판에 이어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증인으로 나올 계획이다.
김건희 여사는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발해 오전 10시 10분부터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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