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일할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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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일할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다"

“일할 수 있고 기부할 수 있는 현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

요양보호사로 일하는 이 씨는 2023년부터 매년 같은 금액을 저소득 가정과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이순희 씨에게 요양보호사는 생계를 위한 일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또 하나의 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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