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프랑스 에미넴’ 만났다 …유명 래퍼 오헬산 신보 참여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프랑스의 유명 래퍼 오헬산(Orelsan)과 만났다.
피프티피프티는 7일 오전 8시 발매된 프랑스 괴수 영화 ‘Yoroi’(요로이)의 공식 OST ‘Oulalalala(ft.
한국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로 피프티피프티를 만나게 된 오헬산은 “피프티피프티의 ‘Pookie’(푸키)라는 곡에 빠져 이를 반복해서 듣던 시기에, 영화 속 장면에 사용할 피처링 곡을 찾고 있었다”면서 “그때 회사(소니뮤직)에서 피프티피프티와의 컬래버를 제안했다.너무 말도 안 되는 우연이라 마치 운명처럼 느껴졌다”고 피프티피프티와의 협업 성사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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