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갱스터’ 데이비드 리가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
9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고기갱스터로 알려진 데이비드 리가 NEW 보스로 출격한다.
특히 데이비드 리는 전현무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돌아간다면 몇 위할 자신이 있냐?”고 묻자 거침없이 “4강은 들어갈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더니 “(사당귀에 출연하는) 정지선과 안유성과 요리 대결로 붙으면 둘 다 이길 자신이 있다.소금도 최현석보다 내가 더 잘 뿌린다”라고 거침없이 도발해 흥미진진한 복수전을 예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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