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앙코르 팬 콘서트를 마친 뒤 무대와 대기실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진은 11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솔로 팬 콘서트이자 첫 솔로 월드투어 ‘달려라 석진 투어(#RUNSEOKJIN_EP.TOUR)’의 무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마이크를 손에 쥔 채 깊은 눈빛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피아노 앞에서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주는 모습, 그리고 무대 뒤 대기 중의 장면까지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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