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임신한 아내 호강 제대로…“1박 120만 원” [IS하이컷]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2주째 신혼여행을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튜브는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신혼여행 브이로그 영상에서 곽튜브는 “바르셀로나 3일, 남프랑스 5일 있었다”며 “이제 와이프가 보고 싶어했던 에펠탑을 보러 파리에 간다”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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