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메기녀’ 백합, 고양이상 테토녀 등판에 “호감 생겨” 난리 (나솔사계)[TV종합]
‘나솔사계’가 사상 최초의 ‘메기녀’ 백합의 등장으로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
24기 영수는 튤립을, 18기 영철은 고민 끝에 장미를 선택해 장미는 ‘3: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3:1 데이트’로 18기 영철-27기 영식-27기 영호와 마주 앉은 장미는 “저한테 왜 오셨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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