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 ‘이산’, ‘허준’ 등 1800여 편의 작품에서 감초 역할로 사랑받았던 그는 지금 한국이 아닌 베트남 하노이에서 살아가고 있다.
배우 김희라의 또 다른 무대가 열린 것이다.
“항암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배우 일을 더는 할 수 없었다.그래서 새로운 길을 찾아야 했다.” 김희라는 그렇게 베트남행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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