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 애슬레틱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론토 구단이 슈나이더 감독의 2026시즌 옵션을 실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앞서 슈나이더 감독은 지난 2022년 10월 토론토와 3+1년 계약을 체결했다.
토론토는 앳킨스 사장이 말했듯 이번 월드시리즈 진출에 대한 공으로 슈나이더 감독에게 연장 계약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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