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韓원잠 동의, 빅 서프라이즈…워싱턴도 충격" 美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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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원잠 동의, 빅 서프라이즈…워싱턴도 충격" 美전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의 원자력추진잠수함(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동의한 것을 두고 미국 내에서도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고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가 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차 석좌는 6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관련 CSIS 웨비나에서 "빅 서프라이즈는 한국에서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가 한국의 원잠 건조를 돕겠다고 발표한 것"이라며 "그게 일종의 감짝 발표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미국의 주요 관계자들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원잠 건조에 동의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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