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24시간 내내 훈련했다”…역사상 가장 독특한 파이터가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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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고백 “24시간 내내 훈련했다”…역사상 가장 독특한 파이터가 직접 밝혔다

미국 MMA 전문 매체 블루디 엘보우는 6일(한국시간) “프로하츠카는 UFC 역사상 가장 독특한 인물 중 하나이며 그의 기이한 훈련 방식에서도 드러난다”며 한 발언을 전했다.

다른 선수라면 24시간 훈련, 그것도 기본적인 잽, 스트레이트, 훅 수련만 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하다.

2020년 UFC에 입성한 프로하츠카는 2022년 6월 글로버 테세이라(브라질)를 꺾고 라이트헤비급(93kg)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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