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어는 총 74.11%의 득표율을 받았고 다른 후보를 압도적인 차이로 제쳤다.
손흥민은 시즌 막판 합류하여 10경기밖에 뛰지 못했는데도 2위를 기록했다.
대신 손흥민은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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