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내슈빌에 발목을 붙잡혔다.
이에 마이애미 또한 "마이애미는 MLS 징계 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고 존중한다.동시에 클럽은 이미 경기 심판과 VAR이 판단한 장면을 다시 판정하는 선례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앞으로는 모든 경기, 모든 팀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한다"라고 입장문을 냈다.
지난 9월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마이애미는 시애틀 사운더스에 0-3으로 패배했는데 수아레스는 경기가 끝난 뒤 상대 미드필더 오베드 바르가스의 목을 잡고 상대 팀 코치에 침을 뱉는 등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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