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故 송재호는 지난 2020년 11월 7일 숙환으로 눈을 감았다.
이후로도 고인은 '부모님 전상서', '열풍', '영자의 전성시대', '연평해전', '싸인' 등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며 '국민 아버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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