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급은 아냐” 레알, 英 특급 CB 포기했다→ “고연봉 요구해 영입 불가능하다고 판단”
영국 ‘골닷컴’은 6일(한국시간) “레알이 게히 영입을 사실상 포기했다.협상 과정에서 게히 측이 높은 연봉과 계약금을 요구했다.이를 거부한 레알은 영입 경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이번 시즌 다시 팰리스에서 시즌을 치르게 된 게히.
스페인 ‘아스’는 “레알은 게히를 ‘영입 불가 선수’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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