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레플리카(Replika)를 만든 유지니아 쿠이다(Eugenia Kuyda) 창업자가 CEO직에서 물러난 지 2달 만에 새로운 AI 스타트업을 창업했다.
와비는 누구나 '미니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제작하고, 공유·리믹스할 수 있는 소셜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기존 사용자들이 앱 스토어에 등록하기 위해 커서나 러버블 등의 도구를 사용했다면, 와비의 플랫폼은 일상생활에서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앱을 빠르게 만들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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