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브랜드 100주년을 기념해 미식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 ‘캐치테이블(Catch Table)’과 함께 감각적인 미식과 프리미엄 사운드가 만나는 다이닝 캠페인 ‘THE SOUND TABLE - Where Taste Meets Sound’를 진행한다.
11월 1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THE SOUND TABLE - Where Taste Meets Sound’ 캠페인은 뱅앤올룹슨의 100년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사운드와 미식의 조화를 선보인다.
뱅앤올룹슨 코리아는 ‘THE SOUND TABLE’ 캠페인이 100년의 헤리티지를 기념하며, 사운드와 미식이 교차하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청각과 미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새로운 다이닝 경험을 통해 뱅앤올룹슨만의 감성을 보다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협업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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