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 도둑 없다더니"…가방 두고 간 외국인, 노트북 도난당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엔 도둑 없다더니"…가방 두고 간 외국인, 노트북 도난당해

"한국에는 도둑 없다"는 말을 믿었다가 절도 피해를 본 외국인 사연이 전해졌다.

가방 안에는 새로 구한 노트북이 들어 있었다.

그는 "한국은 CCTV도 많고,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믿고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갔지만, 가방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