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도둑 없다"는 말을 믿었다가 절도 피해를 본 외국인 사연이 전해졌다.
가방 안에는 새로 구한 노트북이 들어 있었다.
그는 "한국은 CCTV도 많고,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 없다"는 말을 믿고 다시 편의점으로 돌아갔지만, 가방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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