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에 풀려난 프린스그룹 비서 '활짝'...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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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에 풀려난 프린스그룹 비서 '활짝'...분노 폭발

보석허가 받은 프린스그룹 대만 거점의 비서가 활짝 웃으며 나오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오클랜드 공과대학교 졸업생인 류춘위는 5년간 프린스그룹 대만 거점에서 근무해 왔으며 캄보디아 스캠 관련 불법 자금을 대만에 은닉하는 방식으로 국경 간 대규모 자금 세탁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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