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5일(한국시간) “레알은 토트넘 수비수 판 더 펜 영입에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첫 시즌인 2023-24시즌 29경기 3골을 기록, 토트넘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며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이 리그 17위로 부진했던 것과 비교해 수비가 안정화된 건 판 더 펜의 맹활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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