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러 침공 대비 내년 40만명 민방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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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러 침공 대비 내년 40만명 민방위 훈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폴란드가 러시아와 무력충돌에 대비해 내년까지 민간인 40만명을 대상으로 기초 군사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폴란드 국방부는 사이버 안보 등 기초교육과 응급처치 등을 가르치는 일명 '준비태세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유럽 안보당국과 정치인들은 러시아가 몇 년 안에 나토 회원국을 침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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