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승연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 폐아스콘 재활용 실적이 목표치의 10분의 1에도 못 미쳐 전면적인 관리 점검이 필요하다.
이 의원은 재활용률 목표치를 현장의 실태를 파악해 현실에 맞게 수정하고 부적격 업체를 거르지 못하는 분리발주 기준을 다시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업체의 폐아스콘 수거부터 재활용·최종처리까지 전 과정을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