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소리, 영화감독 장준환 부부가 둘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김민재는 문소리의 부탁으로 꽃들을 들고 아들 도하와 함께 장준환 집을 찾았다.
장준환이 도하를 보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자 김민재는 “연두(문소리 장준환 자녀) 말고 둘째 생각해본 적 없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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