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의 합방 문화는 신입 스트리머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신입 스트리머 ‘엊우진’은 ‘이상호’, ‘저라뎃’ 등 인기 스트리머들과 함께 게임 콘텐츠를 진행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기존 인기 스트리머들도 신입과의 협업을 통해 방송 콘텐츠의 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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