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33·로스엔젤레스FC)의 푸스카스상 득점을 재조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9~20시즌 EPL 16라운드 번리전에서 80m 드리블 돌파 이후 침착한 마무리로 골망을 갈랐다.
환상적인 득점으로 손흥민은 2020년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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