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위즈 감독이 대만 타오위안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에 앞서 기자회견을 통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KT위즈는 대만프로야구(CPBL) 라쿠텐 몽키스,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함께 7일부터 3일간 라쿠텐 타오위안 야구장에서 총 3경기를 치른다.
이어 “대만과 일본 라쿠텐 구단에서 좋은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며 “캠프에서 연습해 온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