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미국에서 만난 한국인 기업가의 말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현상금’까지 제안하고 나섰다.
전한길 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현상금을 걸어 남산에 매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5000만달러(약 724억원)의 현상금을 걸었다는 얘기를 하던 중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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