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합참) 장군 전원이 교체될 전망이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취임한 진영승 합참의장은 최근 합참 장군들 전부와 2년 이상 근무한 중령과 대령들을 모두 교체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정부 들어 군은 12·3 비상계엄 이후 인적 쇄신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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