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이 만취한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에 적발됐다.
수원영통경찰서는 용인서부경찰서 소속 40대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당시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진행하던 경찰은 A경위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진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딸 포르쉐 망치로 부순 아빠에 징역 1년 선고
승격 실패 책임…수원 삼성, 박경훈 단장 사임
장경술 안양시의원 “시민 체감형 ‘지도형 버스노선도’ 도입해야”
크리스마스 앞둔 주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포토뉴스]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