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이 6일 대만 타오위안의 모나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곤방와.“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6일 대만 타오위안의 모나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타오위안 아시아 프로야구 교류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3개 국어로 인사했다.
KT는 타오위안시의 초청으로 대만프로야구(CPBL) 라쿠텐 몽키스, 일본프로야구(NPB)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교류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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