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피셜' 떴다! LG, 이제 우승할 때마다 '롤렉스 시계' 수여 전통 확립…MVP 김현수 "내년엔 다른 선수가 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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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피셜' 떴다! LG, 이제 우승할 때마다 '롤렉스 시계' 수여 전통 확립…MVP 김현수 "내년엔 다른 선수가 받길"

LG 트윈스 김현수가 두 번째 롤렉스 시계의 주인공이 됐다.

통합우승 기념행사는 우승 기념 영상 상영, 선수단 소개, 감독과 주장의 감사 인사, 우승 트로피 전달, 축하 케이크 커팅, 구단주 격려사, 한국시리즈 MVP 롤렉스 시계 수여식, 축하주 건배 순으로 진행됐다.

또 김현수 선수에게 롤렉스 시계를 전달하며 "한국시리즈 MVP에게 롤렉스를 수여하는 것은 초대 구단주이셨던 구본무 선대 회장님의 야구단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만들어진 것이다.그 뜻을 기리고 앞으로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더 자주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이 전통을 LG의 전통으로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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