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대죄·몬길' 출시 미룬 넷마블 "4분기·내년 실적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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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대죄·몬길' 출시 미룬 넷마블 "4분기·내년 실적 자신"

넷마블이 올해 4분기 주요 신작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됐음에도 기존 게임의 글로벌 확장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6일 진행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4분기 라인업이었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 다이브'가 내년 1분기로 연기됐지만, 기출시작의 글로벌 확장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 대비 큰 수준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넷마블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960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224억원, 영업이익 909억원, 당기순이익 406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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