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도전적인 대규모 산업 연구개발(R&D)을 추진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한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예산 3026억원을 6일 확정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산업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는 이날 이 프로젝트 예산을 3026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살아남은 한 곳이 6년간 연 40억원의 예산을 받아 원천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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