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성실상환자 등 90명에 '100만원 체크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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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성실상환자 등 90명에 '100만원 체크카드' 지급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대한적십자사·IBK기업은행이 성실상환자 등 금융취약계층 90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체크카드를 전달한다.

3사는 지난해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위한 생계물품 구매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각 기관 고유업무를 활용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계·의료·교육 등에 필요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민은미 캠코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의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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