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정수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전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원진서가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원진서는 6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하루의 끝에 함께 웃고, 매일 따뜻한 온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나누는 가정을 만들어가겠다.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을 보내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추워지는 계절, 마음까지 포근한 하루하루 보내시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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