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년 예산 확보 위해 총력 대응…“예결위와 협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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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예산 확보 위해 총력 대응…“예결위와 협조 강화”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한 가운데 경기도가 전방위적으로 내년도 주요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와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7일 경기도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예결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도 주요 사업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옥정포천 광역철도 ▲신안선 복선전철 ▲광역버스 준공영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운영 ▲선감학원 옛터 역사문화공간 조성 ▲세월호 인양 및 추모사업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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