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6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960억원(YoY +7.5%, QoQ -3.0%),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1224억원(YoY +19.1%, QoQ -6.6%), 영업이익 909억원(YoY +38.8%, QoQ -10.1%), 당기순이익 406억원(YoY +97.1%, QoQ -74.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에는 지난 8월 26일 출시한 ‘뱀피르’의 흥행과 지난 5월 중순 선보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온기 실적이 더해져 매출(YoY +7.5%)과 영업이익(YoY +38.8%) 모두 전년 대비 눈에 띄게 성장했다.
넷마블은 4분기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OVERDRIVE’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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