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 이야기展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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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학습마을 통합 성과공유회, ‘포동’ 이야기展 [현장스케치]

포천시·동두천시 주민들은 일 년 내 몰두해 이룬 자신들의 ‘학습’ 성과물을 확인하고, 다같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기 위해 저마다 들뜬 표정으로 학생회관 5층 복도에 모여들었다.

올해로 16년차가 된 이 마을은 평생학습의 선두주자로 마을 주민들은 “학습이 삶이고, 삶이 학습”이라고 입을 모은다.

포천시와 함께 포천 학습마을을 추진·운영하고 있는 송성숙 대진대 미래평생교육융합대학 휴먼케어평생교육학과 교수는 “포천 학습마을을 매년 개최하고 있지만 평진원의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덕에 동두천시와 함께 이렇게 큰 규모로 열게 돼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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