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가 '마주해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사전 신청으로 선정된 시민 130명과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곽영숙 센터장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마주한다’는 의미를 담은 정신건강 캠페인 브랜드 ‘마주해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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