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에 2.1㏊ 규모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농 10개팀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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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에 2.1㏊ 규모 임대형 스마트팜…청년농 10개팀 입주

충남 공주에 청년 농업인을 위한 임대 전용 스마트팜이 조성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충남도는 6일 공주시 이인면 주봉리 일원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대형 스마트팜 준공식을 열었다.

영농 기반과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작물 재배와 경영 기회를 제공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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