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함께 ‘혈우병 환자의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혈우병 환자의 관절 출혈은 예방 요법을 통해 크게 줄일 수 있다.
GC녹십자는 약 20년간 축적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의 실사용 빅데이터에 AI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해 환자별 관절 손상 예측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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